서울시민이 만든 NFT, 메타버스에 걸린다
8월 1일부터 디지털NFT 공모전 수상작 전시
갤러리 내 작품 클릭하면 NFT 구매도 가능해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NFT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을 메타버스(가상공간) 내에 있는 가상갤러리에 전시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29일 메타버스 가상세계에서 8월 1일(월)부터오는 8일까지 '디지털서울 NFT 공모전'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가상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URL주소(https://bit.ly/3cIiR1F)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 설명을 클릭하면 NFT 작품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6월 디지털서울 NFT 공모전을 개최했고, 서울시 상징물과 랜드마크를 이미지, 영상 등 디지털 창작물(NFT작품)로 다채롭게 표현한 총 17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13팀) 올해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서울, 그때도 지금도 내일도>로, 작가가 직접 유화로 채색한 그림 위에 3D 모션 그래픽 작업을 더해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표현한 영상 작품이다.
우수상은 gif 애니메이션으로 픽셀화된 서울의 모습을 나타낸
가상갤러리를 감상한 시민들은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SNS에 관람 후기를 게시하고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요식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메타버스를 선도하는 서울시가 시민에게 디지털 신기술을 쉽게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시민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수상을 받은 `Pixel Seoul Land`
